'개인빚 갚아주는 나라', 국민 반응 '싸늘'…"혈세로 무슨 짓?"

입력 2013-10-29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빚 갚아주는 나라

(이투데이 DB)

올해에만 60만명 이상이 개인 빚 조정혜택을 받을 것이란 소식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들어 이달 말까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캠코, 신용회복위원회 등 각종 기관을 동원해 66만7000여명의 개인 채무를 줄여줬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연말에는 서민 채무 조정이 68만~69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국민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개인 빚까지 나라가 갚아준다'라는 부정적 인식 때문이다.

아이디 J**** "국민혈세로 왜 개인 빚탕감까지 해줘야 하나. 열심히 일해 빚없는 사람만 억울한 일이다" b****** "못입고 못먹어가며 10년 걸려 빚 다 갚았다. 개인빚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한다" o**** "개인 도박 빚까지 갚아준다고? 너무한 거 아닌가" s****** "세금 꼬박꼬박 잘 내고 허리띠 졸라매 빚 갚은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96,000
    • -3.24%
    • 이더리움
    • 2,919,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2.58%
    • 리플
    • 2,011
    • -2.85%
    • 솔라나
    • 125,200
    • -4.06%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3.83%
    • 체인링크
    • 12,970
    • -3.8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