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3분기 매출 1조8014억원…영업이익 2442억원 달성

입력 2013-10-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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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0.8%, 영업이익 9.9% 증가

▲한국타이어 글로벌 경영실적. 자료제공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8014억원, 영업이익 244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매출액(2012년 1조 7876억원)은 0.8%, 영업이익(2012년 2221억원)은 9.9% 증가한 수치다.

지난 3분기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에스 클래스(New S-Class) 등 독일의 3대 명차와 일본 3대 자동차의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에 대규모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했다. 특히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는 신차용 타이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 6%가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개의 해외지사, 7개의 생산시설, 5개의 연구개발(R&D) 센터를 두고 있다. 전 세계 180여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해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7위, 생산량 기준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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