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청률, 상승에도 동시간대 최하위…주원 아쉬운 퇴장

입력 2013-10-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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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 1박 2일’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 1박2일)’는 전국기준 9.1%(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8.1%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이다. 코너별 시청률로는 ‘맘마미아’가 6.5%, ‘1박2일’이 11.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1박2일’에서는 주원이 1년 8개월만에 하차했다. 주원은 “1년 8개월 동안 내가 ‘1박2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형들의 덕”이라며 “드라마와 ‘1박2일’을 함께 병행해 왔지만 2주에 한 번씩 여행을 하며 형들이랑 놀고 농담하고 했던 게 큰 힘이 됐다. 내게 든든한 빽이고 내 평생 사랑하는 형들”이라고 하차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주원은 “늘 얘기했지만 제가 웃음을 많이 못 드려 죄송하다. 항상 그게 마음에 걸렸다”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17%,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런닝맨’은 9.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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