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10-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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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75만원을 유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59조1000억원을,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10조1600억원을 기록했다”며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 증가한 2조600억원, IM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7%증가한 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급형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IM 수익성이 연착륙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도 메모리 호조, 모바일 선전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10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PC D램 가격 강세 및 게임 콘솔용 그래픽 D램, 서버 D램 수요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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