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군, 테러기지 공습 74명 사살

입력 2013-10-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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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세력은 다마투루 공격

나이지리아군이 이슬람 무장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테러 기지 두 곳을 기습 공격해 74명을 사살했다고 2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군 대변인인 무함마드 돌 중령은 “나이지리아 육군과 공군이 보르노주에서 합동 작전을 실시했다”며 “군인 2명이 다치고 많은 무장대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슬람 무장세력이 인근 요배 주의 주도 ‘다마투루’를 공격해 나이지리아군은 해당 도시에 시민들의 통행금지를 24시간 실시했다.

무장세력의 다마투루 공격은 전날 오후 6시께 일어나 경찰서 건물 네 채 이상이 불타고 사상자도 발생했다고 익명의 한 경찰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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