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서현진, 독해진 눈빛으로 ‘복수 다짐’

입력 2013-10-2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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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설난, 수백향)(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현진이 변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는 자객들에 피습당한 채화(명세빈)가 두 딸인 설난(서현진), 설희(서우)와 동굴로 숨어 들다 목숨을 잃었다.

어머니 채화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설난은 채화를 회상하며, 채화를 위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령대왕(이재룡)의 친딸인 설난은 “그 놈들, 찾아서 갚아줄거야. 어머니한테 한 것처럼. 찢어죽일거야. 아버지(윤태영)한테 한 것처럼”이라며 독해진 낯빛을 드러냈다.

설난은 이후 백제의 명농 태자(조현재)의 목숨을 구해주며 첩보단 비문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제왕의 딸, 수백향’ 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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