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입력 2013-10-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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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1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4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사진=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 세계 한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했다.

세계 67개국 125개 지회를 둔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김우재)가 ‘제1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지난 24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김우재 회장 개회사,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 환영사, 박근혜 대통령 축사, 박상은 국회의원과 오영호 KOTRA 사장 축사, 김정훈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회장과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국회의장·산업통상자원부·KOTRA 등 유관기관장 표창 수여식,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월드옥타의 김우재 회장과 이청길 이사장, 김성학 수석부회장, 조병태·정진철·이영현·고석화·천용수 등 명예회장과 상임고문, 17대 상임집행위원(부회장), 11개 통상위원회 임원, 지회 회원 등과 연합뉴스 김진형 한민족센터 본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운호 상임위원이 대독한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이때 여러분의 협력과 역량 결집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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