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최연소 대상, 장동건 등 역대 수상자와 비교해 보니

입력 2013-10-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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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최연소 대상'

지드래곤 최연소 대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 보라색 헤어스타일에 회색 수트로 멋을 낸 지드래곤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한국에서 진정한 멋을 아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내가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이번 '쿠데타'가 4년 만에 나온 솔로 앨범이었는데 여러분들이 정말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스타일 아이콘' 대상 수상자로는 2008년 비와 장미희, 2009년 김혜수, 2010년 이병헌, 2011년 차승원, 2012년 장동건 등이 있다.

이에 따라 26세 지드래곤은 역대 대상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쥐게 됐다.

한편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방송·문화·예술 등에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스타일을 제시하며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수상자는 온라인 투표(30%)와 리서치 선호도 조사(40%), SIA 심사위원의 점수(30%)를 합산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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