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시어머니, 며느리 '폭행혐의'로 신고…"신체 접촉 없어" 무슨 일?

입력 2013-10-25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하 MBC앵커가 최근 존속폭행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주하 앵커의 시어머니가 이달 초 김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신고했다"라며 "시어머니와 김 씨 모두 경찰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 씨의 시어머니는 경찰에 병원 진단서도 제출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조사 결과 신체적, 물리적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언어폭행으로 보인다"며 "시어머니가 제출한 진단서가 이번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쟁 중에 발생한 사건이다. 어느 정도인지 추정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냈다. 그리고 남편 강모(43)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다. 김주하는 소장에서 결혼 생활 9년 동안 남편 강씨가 자신과 2명의 자녀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2,000
    • -0.15%
    • 이더리움
    • 2,95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46%
    • 리플
    • 2,019
    • -0.05%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6.57%
    • 체인링크
    • 13,060
    • -0.3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