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투윅스’ 인기 업고 한중일 투어 “해외팬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입력 2013-10-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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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

배우 이준기가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24일 이준기 소속사 IMX에 따르면 이준기는 12월14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1월27일), 오사카(1월28일), 요코하마(1월30일)에 이어 중국까지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중국 투어는 북경(1월4일), 상해(1월11일), 광저우(2월15일)의 일정이다.

이준기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애절한 부성애를 표현한 감정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에 이준기는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대도시 투어를 결정했다.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유명한 이준기는 매년 콘서트 형식의 팬미팅을 개최해 왔다. 이번 공연타이틀은 ‘LEE JOON GI ASIA TOUR JG NIGHT’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무대가 예상된다.

소속사 측은 “이준기는 일반적인 배우의 팬미팅 범주를 넘어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배우다. 공연 자체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거치는 것은 물론, 모든 에너지를 무대에 쏟는다”고 전했다.

아시아의 팬들과 만남을 앞둔 이준기는 “팬 여러분의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이 있는데 직접 많은 해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설레고 기쁘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또 ‘투윅스’ 이후의 차기작에 대해 “영화, 드라마 그리고 해외로부터의 러브 콜까지, 다양한 작품을 제안 받고 있다. 이준기 본인은 가능한 한 빨리 차기작을 정하고 싶어 하지만, ‘투윅스’에 혼신의 힘을 다한 만큼, 휴식을 취한 후에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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