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트라이아웃 계획, 알고보니 '사실무근'

입력 2013-10-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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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트라이아웃 계획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민의 소속사 보라스 코페레이션의 대표 스캇 보라스는 11월 LA에서 윤석민의 트라이아웃이 계획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24일 밝혔다.

트라이아웃은 선수가 직접 경기하는 모습을 본 뒤 구단이 마음에 드는 선수를 지목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스캇 보라스는 "한국에서 9시즌을 뛴 선수다. 윤석민의 트라이아웃은 절대 없다"고 설명했다.

윤석민은 올 시즌이 끝난 뒤 FA(프리에이전트)자격을 얻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약은 한국시리즈 종료 5일 후 당해 연도 FA자격을 취득한 선수 및 FA자격을 지속하고 있는 선수의 명단을 공시하고 FA자격을 취득한 선수는 2일 이내에 자격선수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또 FA자격 선수는 공시가 확정된 후 7일 이내에 전 소속구단과 교섭을 할 수 있다.

한편 윤석민은 2005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 후 2013년까지 통상 303경기에 출전해 73승59패44세이브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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