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골관절염 신약 임상3상 시험 환자등록 완료

입력 2013-10-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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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이하 크리스탈)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 신약후보(개발코드 CG100649)의 임상 3상 시험 피험자 등록을 모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지난 4월 말부터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혁신 신약후보인 차세대 관절염 신약후보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회사측은 임상 시험에 필요한 350명의 피험자 등록을 모두 마감하고 피험자들에 대한 6주 동안의 투약이 모두 종료되면 올해 말까지 Top line data를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탈의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궤양이나 장 출혈 등 위장관계 및 혈압 상승과 같은 심장순환계 부작용이 없는 글로벌 혁신 신약후보다.

앞서 5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과 2상 시험에서 유의할만한 부작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작년 한 해 전세계적으로 약 3조원의 매출을 올린 화이자社의 셀레브렉스 대비 100분의 1 용량으로 더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나타낸 바 있다.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임상 3상 시험도 앞서 진행된 임상시험들과 마찬가지로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식약처에 제출하면 빠르면 2015년 상반기에는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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