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 이해인, 잠적 후 편지로 안부 전해

입력 2013-10-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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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지성이면 감천’ 이해인이 잠적 후 편지로 안부를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 강성진·연출 김명욱)’ 128회에서는 자신의 악행이 드러나자 야반도주를 감행한 이예린(이해인 분)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세영(박세영 분)과 모친 김주희(심혜진 분)는 이예린의 도주에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예린은 최세영에게 편지를 보내 안부를 전했다. 이예린은 “너 또 내 걱정 하고 있지? 넌 그래서 문제다. 난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말고 잘 지내”라며 정감있는 어조로 안부를 적어 내려갔다.

최세영은 “예린이가 우리 모두에게 하는 말 같다”며 한재성(유건 분)에게 편지를 건넸다. 한재성은 자신이 이예린에게 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가 편지를 읽고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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