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동반성장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

입력 2013-10-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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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가운데)과 김영규 중소기업 부행장(왼쪽), 강용구 나이스디앤비 상무가 동반성장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시스템(WinC)을 구축해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 선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협력업체의 자금지원을 담당하는 IBK기업은행 및 KB국민은행, 기업 신용인증기관 나이스디앤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중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11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 금융지원 시스템(WinC)은 SK브로드밴드가 1차 협력업체와의 협력관계 및 계약을 보증해 주고 은행이 이를 근거로 해당 기업에 기업신용이나 담보, 보증수수료 없이 자금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1차 협력업체는 매출채권 방식으로 2차 협력업체에게 대금을 즉시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이기욱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동반성장 지원시스템 구축은 협력업체들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납품이나 용역제공 전에도 1, 2차 협력업체들의 현금 유동성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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