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자우림 등 음원 차트 각축전… 10월 가요대전 실감

입력 2013-10-22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기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가요계가 풍년을 이루고 있다.

음악사이트 지니가 22일 발표한 10월 3주차(10월 14일~10월20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장르를 추구하는 가수들의 컴백으로 차트의 음악성이 다양화됐음을 알 수 있다.

아이유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분홍신’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부동의 인기를 보였다.

2위에는 2년 2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은 자우림의 정규 9집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차지하여 명실상부 밴드 최고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보였고, 3위에는 버스커 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가 올라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였다.

이어서 4위~6위는 오랜만에 컴백한 인기 가수들이 차지했다. 4위에는 지난 14일 발매된 샤이니의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에브리바디(Everybody)’가 올랐으며 5위에는 돌아온 발라드 가수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 이래(You don't know love)’, 6위에는 무려 7년 만에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애즈원의 ‘우리 무슨 사이야?(With 범키)’가 올랐다.

임창정의 ‘나란놈이란’ 7위, 버스커 버스커의 ‘잘할 걸’ 8위,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9위, 소유 & 매드 클라운의 ‘착해 빠졌어’가 10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곡들이 돋보이기도 했다.

KT 지니 관계자는 “오랜만에 음악을 선보인 대형가수들의 연이은 컴백이 이어지는 만큼 대중들은 록,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관심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3,000
    • -1.64%
    • 이더리움
    • 2,90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8%
    • 리플
    • 2,000
    • -0.94%
    • 솔라나
    • 122,500
    • -2.31%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3.32%
    • 체인링크
    • 12,800
    • -1.77%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