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캐럿 다이아몬드 캔 소녀..."맑은 영혼에 내린 신의 선물, 부러워"

입력 2013-10-22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85캐럿 다이아몬드 캔 소녀

▲사진=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3.85캐럿 다이아몬드 캔 소녀'가 화제다.

최근 허핑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14살 소녀 타나 클라이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아칸소주(州)에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캐냈다.

가족과 함께 공원을 방문한 타나는 거의 2시간 동안 땅을 판 끝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 꺼내보니 젤리빈 크기의 눈물 방울 모양 옐로우 다이아몬드였다고 했다.

타나는 "다이아몬드에 '신의 보석'이라고 이름 붙였다"면서 "반지 장식으로 쓰거나 가치가 높으면 대학을 갈 때 학비로 쓰겠다"며 기뻐했다.

▲사진=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공원 부관리자인 빌 헨더슨 씨는 "올해 공원 내에서 많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큰비가 내려 흙이 씻겨 내려가면서 다이아몬드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나가 찾은 다이아몬드는 올해 이 공원에서 396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다이아몬드 이외에도 자수정, 석류석(가넷), 감람석(페리도트), 벽옥(제스퍼), 마노(아게이트), 방해석(칼사이트), 중정석(바라이트), 석영(쿼츠) 등의 보석이 발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85캐럿 다이아몬드 캔 소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3.85캐럿 다이아몬드 캔 소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3.85캐럿 다이아몬드 캔 소녀, 오늘 당장 미국행 비행기 티켓 끊어야겠군" "다이아몬드 분화국 공원 대박나겠네" "3.85캐럿 다이아몬드 캔 소녀, 순수한 아이에게만 주신 신의 선물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21,000
    • +0.31%
    • 이더리움
    • 3,52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17%
    • 리플
    • 2,116
    • +1.54%
    • 솔라나
    • 131,200
    • +4.21%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1
    • +0%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45%
    • 체인링크
    • 14,840
    • +2.4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