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글렌피딕, '19년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

입력 2013-10-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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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2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글렌피딕 19년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 행사를 열고 탐험가 복장을 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신대륙 발견을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포르투갈 탐험가들의 모험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고 글렌피딕 최초의 19년산 제품이자 마지막 숙성을 위한 오크통으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를 선택했다. 국내에 190병 한정 출시되며 가격은 33만원이다. 노시훈 기자 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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