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인종차별 논란, 선미 사진에 흑인래퍼 합성하고 치킨까지

입력 2013-10-2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 인스타그램)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의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ck Ross-24인분이 모자라”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4시간이 모자라'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선미의 몸에 미국 유명 래퍼 릭 로스의 얼굴이 합성돼 있다.

문제는 무대 바닥에 닭다리를 합성해 놓았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치킨이 흑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종종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민이 이를 모를 리가 없다는 게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아울러 네티즌들은 소속사 선배인 선미를 조롱하는 듯이 합성의 소재로 사용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민 인종차별 논란에 네티즌들은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하다" "미국에서 생활했으면서 이것도 몰랐나" "선미 기분 좋지 않겠다" "릭로즈가 보면 화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60,000
    • -3.34%
    • 이더리움
    • 4,452,000
    • -6.49%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3%
    • 리플
    • 2,825
    • -5.26%
    • 솔라나
    • 189,200
    • -4.78%
    • 에이다
    • 523
    • -4.39%
    • 트론
    • 442
    • -3.49%
    • 스텔라루멘
    • 310
    • -4.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4.49%
    • 체인링크
    • 18,160
    • -4.72%
    • 샌드박스
    • 204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