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창원시에 첫 공급

입력 2013-10-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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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한국지엠은 오는 28일 스파크EV의 양산 1호차를 창원시에 업무용 차량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스파크EV는 143마력, 105kW의 성능과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135km 등의 경제성을 갖췄다. 또 제품 품질 보증기간은 배터리를 포함해 전기차 주요 부품은 8년 또는 16만km를 보증한다. 가격은 3990만으로 타사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함국지엠은 11월 1일 창원시 전기차 민간보급 대상자 선정 공개 추첨과 함께 제주도에 민간 보급용 스파크EV를 출고한다. 이로써 한국지엠은 지자체 관용 차량에 더해 본격적인 민간보급 사업에 착수한다.

한국지엠 측은 지난 16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 창원시 전기차 민간보급 접수 결과 총 96대의 일반 신청 중 스파크EV가 30대(31.3%)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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