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싸이테마주, 신곡발표 소식에 벌써 급등

입력 2013-10-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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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싸이가 다음달 신곡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8개, 코스닥 9개 등 17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싸이 부친이 싸이 부친이 이끄는 반도체 검사 장비업체 디아이가 전거래일대비 1290원(15%) 뛴 9890원을 기록했다. 싸이의 캐릭터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오로라도 1350원(14.52%) 오른 1만6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지는 싸이가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와 콜라보레이션 곡을 녹음했다고 밝혔다. 신곡은 다음달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스타일’, ‘젠틀맨’을 잇달아 흥행시킨 싸이의 후속곡에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이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내기주 파수닷컴도 공모가(5800원) 대비 4% 높은 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장 첫날부터 가격제한폭(15%)로 뛰었다. 파수닷컴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이달 초 진행된 파수닷컴 일반청약에는 4173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청약 경쟁이 449.72대 1에 달할 정도롤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 밖에 우리들생명과학(14.88%), 우리들제약(14.84%)은 휴브레인 지분 100%를 취득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고려포리머(15%), 남광토건(14.99%), 상신이디피(14.94%) 등도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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