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정규편성 소감 "추석특집으로 끝났으면 했는데"

입력 2013-10-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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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이휘재가 육아도전기를 그려나간다.

이휘재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가을 개편설명회’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게된 소감을 전했다.

이휘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추석 때 사랑을 받아서 정규방송이 됐다. 감사드린다. 솔직히 말하면 추석특집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며 육아와 살림이 만만치 않았던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 손을 이미 넘어섰다. 저는 KBS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 제가 이것 저것 가릴 때가 아니다. 들어오는 대로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 없는 24시간 동안 아빠가 아이들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멤버였던 추성훈, 이휘재, 장현성에 이어 가장 젊은 아빠인 타블로가 새롭게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속마음 인터뷰와 시선 카메라 등으로 아이들 시각에서 바라본 아빠들의 모습도 조명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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