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 여당에서도 “증세 필요”…김광림 “법인세보다는 소득세”

입력 2013-10-16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야당을 중심으로 증세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여당인 새누리당에서도 증세를 공론화 관심이 모아진다.

여당 내 경제통으로 통하는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증세를 해야 한다면 법인세 보다 소득세 중심이 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우리나라 법인세 부담률은 2010년 기준 20.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5번째로 높고, 중국(18.2%), 일본(16.3%), 대만(11.9%), 싱가폴(13.1%) 보다도 훨씬 높은 반면 소득세 부담(3.5%)은 OECD 평균(8.4%)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김태호 새누리당 의원도 “증세 없는 복지라는 공약에 얽매여선 안 된다”면서 “‘증세없이, 세목신설 없이’ 이런데 묶이지 말고 대통령에게 정확하게 얘기해서 증세를 포함한 해결방안을 고민해야 후세에 짐을 떠넘기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9,000
    • -1%
    • 이더리움
    • 3,44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2.54%
    • 리플
    • 1,953
    • -1.91%
    • 솔라나
    • 146,500
    • +1.1%
    • 에이다
    • 288
    • -3.36%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49%
    • 체인링크
    • 16,220
    • -1.16%
    • 샌드박스
    • 50.8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