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강민혁ㆍ박신혜, 연인 방불케한 다정 데이트…이민호 ‘찌릿’

입력 2013-10-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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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박신혜, 이민호, 강민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강민혁의 등장에 이민호와 박신혜의 사이가 묘해진다.

16일 밤 10시에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 3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이 절친한 사이의 이성친구 윤찬영(강민혁)과 미국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차은상은 이날 방송에서 산 중턱에 있는 할리우드(HOLLYWOOD) 싸인을 보고 시선을 못 뗀다. 이 모습을 본 김탄(이민호)은 기막혀한다. 김탄은 급히 가볼 데가 있다며 차은상과 함께 집을 나서고 예쁜 길을 따라 달린다. 한편 미국에 있던 윤찬영은 차은상과 만나게 되고, 다정한 한때를 보낸다.

윤찬영은 김탄과 차갑게 마주한다. 김탄은 윤찬영에게 “너 나 알아?”라고 말하고, 윤찬영 역시 그에게 “너도 나 알아?”라며 대립각을 세운다. 또, 차은상은 “여기 있을 이유가 더 없지”라며 김탄의 집에서 나오려 하고, 김탄은 “그냥 있어. 돈만 빌리면 되지”라고 말해 차은상의 선택을 궁금하게 만든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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