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김유석, 각자 야동보다 딱 걸려… 파격 스타트

입력 2013-10-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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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선 강지연 민선, 연출 이태곤)가 파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송하(염정아)와 안선규(김유석) 부부가 각자 야한 동영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송하는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이를 접하고 텔레비전을 홀린 듯 바라봤다. 안선규 역시 서재에서 몰래 태블릿 PC로 야한 동영상을 감상했다.

두 사람이 한참 야한 동영상을 집중해서 보고 있을 갑자기 아이들이 들어닥쳤다. 채송하는 딸에게 "너는 기본 매너도 모르냐"며 짜증을 부렸다. 딸은 "그래서 엄마가 우리들 방문을 활짝 여는 것이냐"라고 대꾸해 채송하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안선규는 아들이 서재 문을 열어젖히자 황급히 태블릿 PC를 정리했지만 아들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사라졌다.

한편 '네 이웃의 아내'는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염정아 신은경 정준호 김유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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