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아나운서 파경설’ 유포 기자 등 2명 구속

입력 2013-10-14 2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종합일간지 기자 등 2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14일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악성루머를 퍼뜨린 혐의(명예훼손)로 모 일간지 기자 P씨와 인터넷 블로거 H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부장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월30일 황수경·최윤수 부부로부터 수사의뢰를 접수하고 관련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 10일 P씨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들이 파경설을 입수한 경위와 유포 과정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 사건 첫 공판은 오는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1,000
    • +0.88%
    • 이더리움
    • 2,62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4%
    • 리플
    • 1,730
    • -0.4%
    • 솔라나
    • 110,600
    • +1.75%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08%
    • 체인링크
    • 11,970
    • -0.99%
    • 샌드박스
    • 87.28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