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정책에 주가↑

입력 2013-10-14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원전 비중 축소로 결정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5분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4.82%(2800원) 오른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 민관워킹그룹은 지난 13일 원전 비중은 현재 수준에서 관리하고, 에너지원 세제 개편과 수요관리 등을 통해 전기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13∼2035년)의 초안을 마련해 정부에 권고했다.

이에 따르면 2035년 원전 비중(설비용량 기준)을 제1차 계획(2008~2030년)보다 낮은 22~29% 범위에서 결정해 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정부가 원전 비중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가스공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결국 원전 비중 축소 및 발전부문 온실가스 20% 감축은 천연가스 발전 비중 확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은 향후 셰일가스 수입에 따른 발전단가 하락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따라서 전력 발전원 중 천연가스 발전의 확대되는 시점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역할 및 명분이 부각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원전클럽의 제2차 기본계획을 토대로 10∼11월 두차례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12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최연혜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47,000
    • +1.88%
    • 이더리움
    • 2,972,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23%
    • 리플
    • 2,012
    • +0.75%
    • 솔라나
    • 125,800
    • +3.54%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1.45%
    • 체인링크
    • 13,140
    • +3.14%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