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인도에서 다리가 무너진다는 소문에 서로 먼저 빠져 나가려다 89명이 밟혀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인도 마디아 프라데쉬 주 다티아의 신드 강 다리에서 압사 시신이 놓인 다리 위를 마을 사람들을 태운 트랙터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입력 2013-10-14 07:56

13일(현지시간) 인도에서 다리가 무너진다는 소문에 서로 먼저 빠져 나가려다 89명이 밟혀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인도 마디아 프라데쉬 주 다티아의 신드 강 다리에서 압사 시신이 놓인 다리 위를 마을 사람들을 태운 트랙터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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