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수석 엔지니어가 보수 서열 2위

입력 2013-10-1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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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모두 1030만달러 받아

트위터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프라이 트위터 엔지니어 수석부대표는 지난해 1030만 달러(약 110억40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고 주요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50만 달러를 받은 딕 코스톨로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회사에서 두 번째 많은 보수라고 외신은 전했다. 또 아담 메싱거 트위터 최고기술책임자(CFO)를 비롯해 마이크 굽타 최고재무책임자(CFO)·알리 로우가나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최고위직 임원들을 모두 제치는 것이다.

이안 그랜트 리비에라파트너스 리크루터는 “실리콘밸리의 최고 엔지니어들은 늘어나지 않았다”면서 “엔지니어 수요는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프라이 수석부대표의 보수는 스톡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그의 스톡옵션 가치는 지난해 1010만 달러였다.

마이크 슈레퍼 페이스북 엔지니어 수석부대표는 지난해 2440만 달러의 스톡옵션을 받았다. 그가 받은 급여는 27만833달러, 보너스는 14만344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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