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디폴트 위기 해소 기대에 하락…10년물 금리 2.69%

입력 2013-10-12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정치인들이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단기적으로 상향 조정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줄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6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1bp(bp=0.01%) 상승한 2.69%를 나타내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bp 상승한 3.74%를 기록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35%로 1bp 올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가 연방정부 부채 상한 증액을 놓고 전날 회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양측 모두 협상 의지를 밝혀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가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전날 6주간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를 임시로 증액하는 방안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안에는 논쟁의 씨앗이었던 건강보험 개혁안인 ‘오바마케어’에 대한 변경이나 재정지출 삭감 등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 오전 9시 백악관과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부채 한도 상한 증액 등에 대해 협상을 하기로 했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14,000
    • +0.68%
    • 이더리움
    • 2,60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47%
    • 리플
    • 1,729
    • -0.46%
    • 솔라나
    • 111,000
    • +2.5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22%
    • 체인링크
    • 11,970
    • -0.5%
    • 샌드박스
    • 87.59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