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美 승인용 최종임상 착수 소식에 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3-10-11 09:08 수정 2013-10-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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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서정진 회장의 검찰고발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 FDA 승인을 위한 마지막 임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0.67%(300원) 오른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독일연방생물의약품평가원에 제출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미국 FDA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신청서(IND)가 10월 8일부로 승인을 받음에 따라 임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일 정례회의에서 서 회장, 임원, 계열사 전 사장 등 3명과 셀트리온 및 비상장계열사 2개사를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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