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코코아, 1.11% ↑…코코아 수요 증가

입력 2013-10-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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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0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코코아와 설탕 가격은 상승했다. 반면 커피 오렌지주스 면 가격은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6시21분 현재 전일보다 1.11% 뛴 t당 273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코코아협회(ECA)은 이날 3분기에 코코아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33만1514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의 코코아 생산은 6% 증가했다. 이로써 코코아 생산은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늘었다.

코코아 생산은 초콜릿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보도했다.

반면 코코아 재배는 감소하는 추세다.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코코아 농작물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헥터 갈빈 RJO류처스 수석 원자재브로커는 “코코아 생산이 4.7% 증가한 것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라면서 “가뭄으로 코코아 재배에 대한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설탕 가격도 올랐다.

2014년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81% 상승한 파운드당 18.74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커피와 오렌지주스, 면 가격은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69% 내린 파운드당 114.45달러를 기록했다.

10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2.03% 떨어진 파운드당 84.36달러에, 1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1.09% 내린 t당 127.10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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