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디폴트 위기 해소 기대에 하락…10년물 금리 2.68%

입력 2013-10-11 0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1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정치인들이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단기적으로 상향 조정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줄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2bp(bp=0.01%) 상승한 2.68%를 나타내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bp 하락한 3.73%를 기록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34%로 2bp 하락했다.

미국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다음달 22일까지 아무 조건 없이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채한도 증액 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을 선호하나 양당간 갈등 없이 단기적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130억 달러어치 30년물 국채를 3.758%에 발행했다. 지난달 입찰 당시 발행금리는 3.82%였다.

응찰률은 2.64배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차례 입찰 평균 응찰률은 2.47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1,000
    • -3.44%
    • 이더리움
    • 2,921,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82%
    • 리플
    • 2,005
    • -3.23%
    • 솔라나
    • 125,100
    • -4.65%
    • 에이다
    • 380
    • -4.52%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4.01%
    • 체인링크
    • 12,990
    • -3.99%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