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결혼, 하객 100여명...누구 참석했나 보니

입력 2013-10-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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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E! DB
박진영 결혼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1)은 10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한류스타 싸이를 비롯해 배용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비 김태우 2PM 미쓰에이 원더걸스 등 약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부 본식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이자 박진영과 절친한 이정진의 사회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반면 2부 피로연은 김태우의 진행으로 김태우 박지윤 2PM의 준케이(김준수) 피프틴앤드 등이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영의 신부는 9세 연하의 여성으로 작년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뿐이야’의 주인공으로만 알려졌다.

박진영은 신부를 배려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신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며, 조용한 비공개 결혼식을 위해 자신이 직접 예식 전반을 챙기면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박진영은 예식 후 곧바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신접살림은 경기도 구리 자택에 차린다.

박진영 결혼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영 결혼식 축하해요", "박진영 결혼식 수지 생일 다 축하합니다", "박진영 결혼식 수지 생일 오늘 JYP데이네요", "박진영 결혼식 사진 나중에 보여주세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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