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과..."카라 해체설, 사과는 왜 항상 우리 하라 몫?"

입력 2013-10-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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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일본 투어 첫날 공연장에서 최근 불거진 팀 해체설에 대해 사과했다.

구하라는 8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투어 첫 번째 콘서트에서 "걱정끼쳐 죄송하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카라를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구하라 사과에 이어 니콜 다른 멤버들과 고개를 숙여 사과했고 유학 등으로 니콜과 함께 팀 탈퇴설이 불거진 강지영 역시 "행복하다"고 말했다.

구하라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사과, 진정성 있나" "구하라 사과, 왜 꼭 구하라만?" "구하라 사과, 사과는 소속사가 해야할 듯" "걸그룹들 힘들겠다" "구하라 사과, 그냥 싱글로 독립하지?" "구하라 사과, 카라 일본 인기 실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니콜이 재계약에 대한 의사가 없으며,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재계약과 무관하게 카라 활동은 계속된다"며 카라 해체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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