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연암공업대학, 통신 전문 영업인 양성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13-10-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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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연암공업대학 박문화 총장, LG유플러스 최주식 MS본부장

LG유플러스가 연암공업대학과 통신 전문 영업인 양성 및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주문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남 진주 소재 연암공업대학에서 LG유플러스 최주식 본부장과 연암공업대학 박문화 총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부터 연암공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통신 관련 수강과목을 신규 개설, 운영한다.

또 취업을 앞둔 예비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더욱 생생한 맞춤형 강의를 위해 사내 실무팀장 및 교육 전담부서 직원들을 강사로 초빙한다.

LG유플러스가 직접 운영하는 주문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모바일 대학(Mobile University)’은 통신 기술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실내 강의뿐만 아니라 매장 체험 등 영업 현장에서의 실습 교육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교육 이수에 따른 학점도 부여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대학’ 과정을 이수한 연암공대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LG유플러스 영업부문에 입사 지원할 경우 인턴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영업부문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LG유플러스 최주식 MS본부장은 “맞춤형 교육 제공에서부터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계된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협동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교육 과목 운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신에 관심이 많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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