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자회사 에버파이어니어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자회사인 ‘PT.EVERPIONEER’과 ‘PT.DUTA ALAM SUMATRA’ 현지 조사를 실시했으나 인도네시아의 경제상황 및 석탄시세 하락으로 매각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조사 이외에 매각 대상자, 일정, 금액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에버테크노는 자회사 에버파이어니어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자회사인 ‘PT.EVERPIONEER’과 ‘PT.DUTA ALAM SUMATRA’ 현지 조사를 실시했으나 인도네시아의 경제상황 및 석탄시세 하락으로 매각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조사 이외에 매각 대상자, 일정, 금액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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