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1분도 안돼 300미터 고도 상승...시속이 무려

입력 2013-10-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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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 비행기는 소형 자동차보다 작은 몸집을 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최근 해외 SNS 등을 통해 발굴(?),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의 공식 명칭은 'Stits SA-2A 스카이 베이비'다. '아기 비행기'라는 이름을 달고 태어났을 정도로 크기가 아주 작다.

'스카이 베이비'는 지난 1952년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정집에서 제작된 아기 비행기는 이후 미국 항공우주박물관에 기증됐다.

시험 비행 당시 최고의 조종사가 아기 비행기를 몰았는데, 35초만에 300미터 고도로 상승했고, 최고 시속 350킬로미터로 하늘을 갈랐다는 기록이 있다.

또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이 비행기의 최고 출력은 117마력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료탱크의 용량은 19리터이며 알루미늄 프로펠러가 장착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를 접한 네티즌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너무 귀엽다”,“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한 번 타고 싶다”,“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날 수 있다니 대단”,“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멋져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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