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열어보니 '찰흙 폰'

입력 2013-10-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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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7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최신 스마트폰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다며 빈 정품 스마트폰 상자에 찰흙을 넣어서 판 혐의로 강모(33)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진품 스마트폰 3대를 판매해 믿음을 산 뒤 스마트폰 상자 298개를 구해 빈 상자에 스마트폰 무게만큼 찰흙을 채워넣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경찰에 압수된 '찰흙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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