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훈련할 수 있는 공간 '알고보니'

입력 2013-10-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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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쳐
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안현수 발언이 새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현수 지난 5월 종합편성채널 JTBC ‘스포츠뉴스-쨍하고 공뜬날’에 출연해 러시아 귀화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안현수는 “이중 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았다”며 “러시아 대표로 뛴다는 결정을 할 당시 한국 국적이 소멸되는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그는 또 러시아로 귀화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성남시청 팀이 해체되면서 훈련할 공간을 잃어버렸다”며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안현수는 6일 1,000m 은메달, 1,500m 동메달, 남자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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