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감동’ 부산불꽃축제로…25일부터 광안리

입력 2013-10-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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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감동’ 부산불꽃축제로…25일부터 광안리

(사진=뉴시스)

여의도 불꽃축제가 한창이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은 여의도 불꽃축제를 만끽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만원이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5일 밤 화려한 불꽃쇼를 연출하며 막을 내린다. 그러나 단 하루 만에 끝나는 불꽃쇼의 진한 감동과 여운을 좀 더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제9회 부산불꽃축제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첫날인 25일 오후 7시에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전야콘서트가 열리고,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는 26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역대 최대의 불꽃 향연을 펼쳐진다.

특히 이번 불꽃쇼는 부산의 광역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는 특화된 스토리텔링으로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은 물론 광안대교 아래로 불꽃이 2초마다 떨어지는 컬러이과수 불꽃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프러포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청춘남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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