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해체설, 니콜 탈퇴 확정…강지영 고민중

입력 2013-10-04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PS미디어)

해체설이 불거진 걸그룹 카라에서 니콜의 탈퇴가 확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멤버 강지영은 진로를 고민중이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재계약을 완료했다.

카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와 DSP미디어와의 국내 계약 관련 건과 관련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DSP측은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이 2년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차후 활동을 DSP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강지영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내년 4월에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된다”며 “카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 및 해외 활동에 계속해서 전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본의 한 매체는 카라가 오는 11월 일본 투어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에 들어간다고 보도하면서 카라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