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풋 추정 사진 공개...이번엔 진짜일까?

입력 2013-10-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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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풋 추정 사진

전설 속의 괴수 '빅풋' 추정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진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인 존 스톤맨(57) 씨가 2주 전 펜실바니아 브래드포드 인근 숲에서 촬영한 빅풋 추정 사진을 공개했다.

존 스톤맨 씨는 "여자친구와 지역축제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찍은 물체는 분명히 곰은 아니다. 몸 길이는 2m가 넘었고, 마치 사람과 같이 서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m 키에 검은 털이 무성한 사람 형체로 미루어 자신이 포착한 물체가 전설의 괴수 '빅풋'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빅풋'은 미국과 캐나다의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된 전설의 괴수로, 캐나다 서해안 지역의 인디언 부족들은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의 '사스콰치'로도 부른다.

미국에서는 지난 7월에도 뉴저지의 한 주택 담장에서 촬영된 '뉴저지 악마'가 빅풋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적이 있다. 같은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악지대에서도 빅풋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출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빅풋의 실제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미국 빅풋 추정 사진'도 실제인지는 불분명한 것.

미국 빅풋 추정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미국 빅풋 추정 사진 공개, 이번엔 진짜일까?" "미국 빅풋 추정 사진 공개, 나도 한번 보고 싶네"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사진만 봐선 잘 모르겠는데" "미국 빅풋 추정 사진 보니 동물원 곰하고도 비슷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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