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세 누나, 첫날부터 전소민에 불만 토로

입력 2013-10-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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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오창석의 세 누나들이 결혼 첫날부터 전소민에 불만을 토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98회에서는 황마마(오창석 분)와 오로라(전소민 분)의 신혼여행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마마의 세 누나들은 황마마와 오로라가 신혼여행을 떠난 후 집에 모여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나 좋은 말은 나오지 않았다.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아직도 전화가 없냐”라며 오로라의 성품을 꼬집었다.

그 순간 황마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은 황시몽(김보연 분)은 반가운 표정을 지었지만 불만은 감추지 못했다. 황시몽은 “로라 바꿔봐”라고 말하자 황마마는 “지금 씻고 있어”라고 답했다.

이에 황시몽은 “씻을 때까지 전화를 안해?”라며 화를 냈다. 이에 황마마는 “오늘 첫 날이라 정신이 없어”라며 이해해 달라고 했다. 싫은 소리가 이어지자 옆에 있던 황미몽(박해미 분)이 전화를 전해받고 “신경 쓰지 말고 전화 꺼놓고 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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