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BIFF] 강한나, 엉덩이 노출 속 이병헌 “단언컨대, 대세는 뒤태” 화제

입력 2013-10-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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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레드카펫에 참석했다.(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강한나가 파격적인 뒤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병헌의 ‘단언컨대’ CF가 새삼 화제다.

강한나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 노출이라는 파격 소재로 관심을 모았다.

강한나의 파격 뒤태가 화제를 모으자 네티즌들은 ‘단언컨대’라는 유행어를 낳은 이병헌의 최근 광고를 언급하고 있다. 이병헌의 광고 최신버전에는 “단언컨대 대세는 뒤태가 될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강한나의 소속사 측은 “해당 드레스는 디자이너가 만들어 놓고 적임자를 찾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강한나가 그 드레스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선택된 것이다”며 “가슴에만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힙라인에도 포인트를 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다”고 설명했다.

강한나는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연극학과 석사과정을 밝고 있다. 지난 2009년 ‘마지막 귀갓길’에 출연한 바 있으며 하반기 개봉 예정인 곽경택 감독의 ‘친구2’ 출연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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