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즐기려면 부상 각오해야...왜?

입력 2013-10-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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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온라인 커뮤니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한 가정집 뒷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자세히 사진을 들여다보면 간담이 싸늘해진다.

이는 '떨어지면 죽는다'는 각오가 아니면 쉽게 트램펄린을 즐기기가 쉽지 않은 구조 때문이다. 받침대가 2~3미터 높이 이상이 돼 자칫 큰 부상까지 염려를 해야 할 판이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을 접한 네티즌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제목대로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구급대원이 상주하고 있어야 할 듯",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전시용인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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