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BIFF] 강동원, ‘더 엑스’ 공식일정 돌연 불참 “불과 이틀 전 무산돼”

입력 2013-10-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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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하는 강동원(사진 = '더 엑스' 스틸컷)

배우 강동원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에 불참한다.

강동원, 신민아, 이솜 주연의 영화 ‘더 엑스(The X, 감독 김지운)’ 측은 3일 “4일 오후 5시 부산 CGV센텀시티 3관에서 예정돼 있던 GV행사에서 강동원의 참석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상영 후 진행될 GV에는 이솜과 김지운 감독만 참석한다.

‘더 엑스’는 지난해 11월 소집 해제한 강동원의 복귀작으로 이번 영화제 최대 기대작 중 하나였다. 특히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세계 최초 ‘스크린X’ 영화를 표방해 관심을 모았다. ‘스크린X’는 상영관의 3면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현재 개막작 행사와 관련돼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이다.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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