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아웃도어 신발 부문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입력 2013-10-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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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신발 부문에서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일 글로벌 스포츠 상품 마켓 조사기관인 SGI(Sproting Goods Inteligence)에 따르면 머렐의 2012년 기준 총 신발 판매액은 6억7300만 달러로 4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2위 살로몬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3위는 컬럼비아(3억2200만달러)가 차지했다.

1981년 미국에서 탄생한 머렐은 제품력을 기반으로 등산, 트레킹화 등 기능성 아웃도어 신발(부츠 포함)을 비롯해 의류, 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오며 현재 15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한국에는 지난 2007년 처음 진출, 국내에만 출시한 트레킹화 프로테라 고어텍스 뉴컬러 시리즈 및 프로테라 의류 라인 등을 통해 시장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

머렐 마케팅팀 담당자는 “머렐의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달성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이 낳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더 많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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