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에 혼조…닛케이, 0.58% ↓

입력 2013-10-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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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일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과 일본의 경기전망이 개선되면서 중화권 증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미국 연방정부 폐쇄가 장기화하면 경기침체에 다시 빠질 수 있다는 우려는 일본증시 투자세를 위축시켰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0.58% 내린 1만4401.05를, 토픽스지수는 0.38% 하락한 1188.8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02% 내린 3180.98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6% 상승한 8224.61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75% 오른 2만3031.19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이날 2만3017로 전일 대비 0.69%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오는 7일까지 ‘국경절’을 맞아 휴장한다.

전날 발표된 일본의 대형 제조업체 단칸지수와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미국 연방 정부가 폐쇄되면서 우려가 고조됐다.

미국 의회가 2014회계연도 예산안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연방정부는 전일부터 부분적으로 폐쇄됐다.

크리스 웨스턴 IG마켓 수석시장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셧다운(Shutdown, 폐쇄)의 영향이 단기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시장은 재정 절벽에 대해 더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증시는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 토요타 닛산의 9월 미국시장 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토요타는 0.48% 하락했으며 혼다와 닛산은 각각 0.53%, 0.81% 떨어졌다.

홍콩증시는 전일 국경절 휴일을 맞아 휴장한 이후 첫 개장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카지노와 금융주가 강세였다.

전일 발표된 중국의 9일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1로 1년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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