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선보인다

입력 2013-10-01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엘비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에 참가, 국내기술로 개발한 헤드업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HUD는 자동차 운전석 앞 유리에 각종 정보를 표시하여 운전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여 주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주로 전투기나 항공기에서 사용하다가 최근 일부 고가 수입차와 K9, 에쿠스 등 국내 고급 승용차를 중심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향후 네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이상의 자동차 필수품으로 자리잡음으로써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HUD는 아직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에이치엘비의 전력사업부문은 지난해 말부터 HUD의 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건설기술연구원이 6년에 걸쳐 개발한 HUD기술의 이전 및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축적된 전기계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해 온 끝에 이번에 시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지황 에이치엘비 팀장은 “현재 개발중인 HUD 는 기존의 4색을 극복하고 Full-Collor 를 구현함은 물론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이미지 중첩현상과 화면의 왜곡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30만 cd 이상의 광량으로 밝은 낮에도 선명하게 구현되는 것과 여름철 높은 실내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방열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해외 기술로 만든 수입제품들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1,000
    • -3.09%
    • 이더리움
    • 2,922,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66%
    • 리플
    • 2,013
    • -2.75%
    • 솔라나
    • 125,200
    • -3.99%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3.83%
    • 체인링크
    • 12,970
    • -3.8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