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돌싱특집' 23살 여자4호, “내 딸도 못 키우는데 남의 자식을…” 눈물

입력 2013-10-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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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돌싱특집 출연자(사진 = SBS)

여자 4호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남자3호에게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2일 밤 11시20분 방송될 SBS ‘짝’ 돌싱특집에서는 육아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있는 돌싱 남녀들의 솔직한 심정이 공개된다.

23살에 돌싱이 된 여자4호에게는 7살 딸이 있다. 전 남편에게 딸의 양육을 맡기고 있는 여자4호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남자3호에게 좋은 감정이 있다. 여자4호는 “남자3호가 좋지만, 내 자식도 못 키우는데 남의 자식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여자6호의 연애도 쉽지 않다. 그녀의 아버지는 NGO활동 중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ㆍ고등학교 때 신문배달까지 하며 집안 살림을 도왔던 여자6호는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은 남자는 싱글녀 여자6호를 부담스러워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3명 돌싱 남녀들의 최종선택이 공개된다. 짝이 된 한 커플은 실제 상견례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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